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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남구청, 8/31 미래인재 양성 협약 제조로봇VR/SI센터서 남구형 뉴딜선포식 부산남구청(구청장 박재범)이 남구형 뉴딜 선포식을 지난 8월 31일 동명대(총장 정홍섭)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후3시 동명관 제조로봇VR/SI센터 회의실에서 2020년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동명대 정홍섭 총장과 박재범 남구청장, 백석민 남구의회 의장, 전동표 주민자치남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가졌다. 또 이날 동명대와 남구청은 남구형 뉴딜 사업 추진 관련 미래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발전,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정보의 상호 교환 ▲인적 · 물적 교류에 대한 지원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남구형 뉴딜 사업 발표, 유망 신산업 분야 미래인재양성 현장 투어도 가졌다. 정홍섭 총장은 “미래산업을 위한 디지털 뉴딜 사업,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 뉴딜 사업, 남구 안전과 후생복지를 위한 안전망 강화사업에 이르기까지 전 사업분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인정받기 위해 동명대도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포식에서 박재범 청장은 ▲IOT 센서를 이용한 비대면 고독사 예방 인프라 구축 등 디지털 뉴딜 12개 사업 ▲도시 그린(GREEN)숲 프로젝트 등 그린 뉴딜 17개 사업 ▲드론산업 육성 등 안전망 강화 7개 사업 등 총 36개 사업을 선정하여, 총 4,101억원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박 청장은 “이번 선포식이 지역 중심 국가발전의 기점이 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회복의 발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사람중심의 희망찬 남구를 만들기 위해 구민 여러분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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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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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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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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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유일 동명대 군사학과 1학년생 5명 화제 해군?해병대장교 군장학생 합격…4년 전액장학금 또 다른 23명도 육군 장교 최종 선발절차 진행 중 부산?울산 지역내 유일한 군사학과인 동명대(총장 정홍섭) 군사학과 1학년 학생 5명이 올해 해군과 해병대 장교 가산복무지원금 대상자(약칭 군 장학생) 선발에 최근 최종 합격하였다. 코로나19로 정상적 수업이 제한되는 여건 속에서도 학교의 우수한 원격강의 시스템 등을 잘 활용한 결과다. 해군과 해병대 군장학생에 최종 합격된 5명(장지은(여), 강민수, 이동근, 이동용. 임형석)은 합격과 동시에 해군과 해병대의 장교 임관 보장, 4년간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특히 군 장학금의 경우는 다른 장학금과 달리 이중수혜가 가능하여 보다 나은 여건에서 대학생활 및 장교 임관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7급 공무원에 준하는 국가공무원으로서 신분이 보장된다. 해군과 해병대 장교 이외에 1학년 23명의 재학생도 육군 장교 선발시험 필기, 면접평가까지 통과되어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정성교 1학년 지도교수는 “1학기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대면수업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원격강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비대변수업과 대면수업을 진행하였고, 전문가 특강 등 대학본부의 적극 지원과 학과 교수 및 학생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값진 성과를 이룩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동명대 군사학과는 전국 군사학과와의 차별화된 특성으로 원어민 교수에 의한 군에서 필요한 영어교육, 군사학과만의 별도 장학금 혜택과 함께 육군 장교뿐만 아니라 해군, 해병대, 공군 장교로 진출이 가능하다. 동명대 군사학과장(나승학 교수)은 “군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군사전문가 양성 목표를 위해 동명대학교 4대 핵심역량(인성봉사, 자기계발, 창의융복합, 글로컬)과 군사학과 전공능력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적극 개발하여 최고의 군사학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동명대 군사학과는 미래 안보역군 양성을 목적으로 부산?울산 지역의 유일한 군사학과로 2014년 3월 개설하여 졸업생 전원이 육군, 해군, 해병대 장교로 임관하였으며, 2022학년도부터 국방대학원 과정을 개설하여 부산?울산 지역 국방안보 연구의 중심대학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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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광고홍보학과, 한국방송학회-롯데홈쇼핑 사업 선정 온라인강의 영상편집 장비 지원, 디지털 영상 특성화 가속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는 한국방송학회(회장 한동섭)-롯데홈쇼핑 ‘대학 온라인강의 및 영상편집 장비 지원 사업’ 에 최근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 선정으로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촬영용 카메라, 편집용 컴퓨터, 스위처, 마이크, 조명기기 등 영상 장비 일체를 현물로 지난 8월 13일 지원 받았다. 이 사업에는 경북대, 경희대, 공주대, 국민대, 군산대, 극동대, 대구가톨릭대, 대진대, 동국대, 동명대, 동의대, 배재대, 부산대, 서강대, 수원대, 전남과대학대, 전남대, 조선대, 한라대, 한림대, 한서대, 한양대 등 전국 23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 중 부산 지역에는 동명대를 비롯해 부산대, 동의대 등 3개 대학만 지원, 선정됐다. 광고홍보학과 학과장 이정기 교수는 “한국방송학회와 롯데홈쇼핑의 지원을 통해 새롭게 구축한 광고홍보실습실(본관 808호)을 2020년 9월 1일부터 수업용, 비교과용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한국방송학회와 롯데홈쇼핑의 지원으로 교과, 비교과 영역에서 ‘광고홍보 영상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스마트미디어 기반의 교육 과정 혁신, 지역의 기업(기관)과의 밀도 높은 연계 수업, 학기 당 20명 이상이 참여하는 현장실습(인턴쉽) 프로그램, 대학의 교수와 현장의 전문가가 함께 학생들의 생활을 관리하는 더블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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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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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어르신교통사고예방 老사고NO사고 알찬점검 8/18 박순복 코디네이터, UCC 공모전 참여 지도도 재학생 25명 고성서 사흘동안 동고同樂 봉사도 펼쳐 중학생 대상 뷰티크리에이티브‘꿈틀꿈틀’은 비대면 “노(老)사고NO사고, 동고同樂, 꿈틀꿈틀, …… 코로나19에도 봉사는 더 내실있게!” 동명대(총장 정홍섭) 학생처(처장 장재진)는 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영식)가 주관하고 동명학생봉사단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봉사하는 ‘노(老)사고 NO사고’ 3번째 오리엔테이션 겸 활동 중간 점검을 최소 규모 인원으로 8월 18일 오후3시 학생복지관 206호에서 가졌다. 이날 부산광역시 남구자원봉사센터 박순복 교육코디네이터는 7월~8월 봉사활동에 대 한 중간점검을 조별로 가졌고, 활동한 자료를 바탕으로 UCC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 대학 사회복지학과 누리나눔봉사단(단장 한승원) 학생 25명도 지난 8월 17일부터 사흘간 19일까지 경남 고성군 동해면 매정마을에서 농촌진흥청과 대학사회봉사협의회 지원으로 ▲4차산업혁명의 대표기술인 VR체험, ▲농촌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청년들의 먹거리 문화 체험, ▲8월의 장수 카네이션 증정, ▲마을환경정화, ▲건강체조, ▲스마트폰교육, ▲마을음악회 등 재능기부봉사를 펼쳤다. 누리나눔봉사단은 "TU-동고동락(동명대학교와 고성이 함께 하니 즐겁지 아니한가)"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4월 농촌재능봉사활동 공모전에 계획서를 제출해, 전국 32개팀과 함께 선정됐다. 이 대학 재학생들은 8월 22일에는 중학생 대상 뷰티&크리에이티브 분야 ‘꿈틀꿈틀’ 봉사를 각자 집에서 비대면으로 갖는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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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5명 고성서 사흘간 알찬 재능 기부 봉사 VR 및 청년 먹거리문화 체험, 장수카네이션 증정 환경정화, 건강체조, 스마트폰교육, 마을음악회도 매정마을과 대학, 코로나 안전 방역 등 철저 준수 “동고同樂-동명대와 고성이 함께 하니 함께 즐겁지 아니한가!”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복지학과 누리나눔봉사단(단장 한승원) 학생 25명은 지난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매정마을에서 농촌진흥청과 대학사회봉사협의회 지원으로 농촌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소외 농촌 어르신들을 위한 이번 재능봉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의 대표기술인 VR체험, ▲농촌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청년들의 먹거리 문화 체험, ▲8월의 장수 카네이션 증정, ▲마을환경정화, ▲건강체조, ▲스마트폰교육, ▲마을음악회 등을 가졌다. 누리나눔봉사단은 "TU-동고동락(동명대학교와 고성이 함께 하니 즐겁지 아니한가)"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4월 농촌재능봉사활동 공모전에 계획서를 제출해, 전국 32개팀과 함께 선정됐다. 매정마을 방역팀에서는 학생들이 머무는 마을회관과 글램핑장을 매일 1회 방역작업을 해주어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의 안전유지에 노력하였다. 코로나19바이러스의 확산 속에 이들은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필수, 모든 봉사활동시 어르신 및 학생 발열체크 기록, 취침시 마스크 착용, 조편성 하여 거리두고 식사 , 소그룹으로 활동하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생활속 개인방역과 집단방역을 실천하였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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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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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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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교내재배 도시농업 AI버섯 시판 주목 ㈜KCTS와 16개월간 협력결실 ‘동명아미고’ 정홍섭총장 “IT강한⇒AI강한대학 도약 상징” 8/14(금)16시 AI융합스마트팜기술硏 개소식 박수영 국회의원, 박재범 남구청장 등 참석 부산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캠퍼스 안에서의 도시농업(스마트팜) 버섯 재배에 성공해, 시판에 까지 뛰어들었다. 온습도 자동조절 등 ‘농업과 IT·AI의 만남’으로 탄생한 신개념 버섯은 ‘AI융합혁신’의 결실이다. 관련 일자리 창출 등으로도 이어져, 코로나19장기화 및 4차산업혁명 시대에 더 주목 받고 있다. 동명대는 8월 14일(금) 오후4시 AI융합스마트팜기술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박수영 국회의원, 박재범 남구청장, 김문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재)부산테크노파크 최종열 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 동명대 지역사회협업센터 등이 주관한다. 모습을 드러낸 이색 시설은 ▲온도, 습도, 조도 ▲이산화탄소 배출, 신선공기 유입 ▲가습, 제습 등을 자동 제어 등 생육환경을 스마트폰 등으로 원격조절하는 스마트팜(진화한 컨테이너(40피트 5개동), 버섯저장용 창고(1개동) 등 약 320㎡(97평) 규모다. 그간 키워온 버섯 ‘동명아미고’ 첫 수확도 했다. 동명아미고는 저온성 표고버섯(표고버섯과 송이버섯의 장점만을 지님)이다. 향이 깊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아미고는 엄마의 버섯, 雅味? 최고 맛의 버섯, AMIGO 귀농 친구 등 의미를 지닌다. 진화한 컨테이너 1대당 1주기 생산량은 약 250~350kg 정도다. 포장은 아이스박스 1kg 용기에 아이스팩을 추가해 개인구매자는 택배로, 홈쇼핑은 냉동탑차로 운송할 계획이다. 영양분과 종균을 머금고 있는 참나무 역할을 대신하는 ‘배지’ 입고 이후 약 7~10일 사이 버섯 핀(버섯 싹)이 올라오기 시작해 21~28일 이후 본격 수확이 시작된다. 배지는 약 3주기 사용 가능하다. 보통은 1주기를 약 한 달로 보고, 약 10일~14일까지 수확을 거친 후 약 7일간 휴지기를 둔다. 동명대는 이 저온성버섯(송화고)을 장소시간에 관계없이 자동 생육하는 최적 환경 구현 및 재배 기술 연구를 위해, 부산 강서구 유통단지로 1로 41 ㈜KCTS(대표 차지욱) 등과 집중 협력해왔다. 생육기간을 단축하며, 이산화탄소를 빠르게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빠른 시간내에 유입시켜 공기흐름을 조절하는 데이터 기반(원격, 자동)제어 스마트팜 구축 등이 그것이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KCTS, 동명아미고협동조합, 충북안터마을기업 등과 연계해, 오는 9월부터 NS홈쇼핑과 신세계백화점 등지로의 시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판로 개척을 위해 앞서 지난 6월부터 (재)부산테크노파크와 (재)울산테크노파크 부산경상대 관계자 등과 함께 권역간 스마트팜 연계 사회적경제RCC유통지원단도 운영중이다. 특히 동명대는 오는 10월 이번 재배동 윗층에 연구개발사무실과 교육체험관 등도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사회적경제비즈니스모델 구축, 농업관련 6차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교육,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을 통한 협동조합의 경제적 자립, 지역 청년-중장년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홍섭 총장은 “각종 경계가 허물어지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창조적 융합의 결실 동명아미고는 AI혁신의 상징으로, 캠퍼스를 뛰어넘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과 함께,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대는 교실에서 벗어나 현장을 발로 뛰며 문제를 찾고 해결해나가는 지역밀착재능기부 리빙랩(생활실험실, living lab)을 올해 3년째 활발히 운영중이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1월 10일 취업률(2018.12.31.기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를 기록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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