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취ㆍ창업지원기능 통합한 특화 서비스 개시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4월 30일 오전10시 산학협력관 1층에서 재학생 및 지역사회 청년들의 취ㆍ창업 지원 및 진로지도를 위해 대학일자리센터를 개소했다.
동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및 부산광역시 지원금, 대학의 대응자금으로 운영되며, 대학 내 분산된 진로 및 취ㆍ창업지원 기능을 통합해 특화된 진로ㆍ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홍섭총장은 인사말에서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